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민국 해군 (문단 편집) == 개요 == >'''[[국군조직법]]''' >'''제2조(국군의 조직)''' >① [[대한민국 국군|국군]]은 [[대한민국 육군|육군]], [[대한민국 해군|해군]] 및 [[대한민국 공군|공군]](이하 "각군"이라 한다)으로 조직하며, 해군에 [[대한민국 해병대|해병대]]를 둔다. >'''제3조(각군의 주임무 등)''' >② 해군은 [[상륙작전]]을 포함한 해상작전을, [[대한민국 해병대|해병대]]는 상륙작전을 주임무로 하고 이를 위하여 편성되고 장비를 갖추며 필요한 교육·훈련을 한다. '''대한민국 해군'''([[大]][[韓]][[民]][[國]][[海]][[軍]])은 해상작전을 주 임무로 하는 대한민국 국군의 조직으로, 예하에 상륙작전을 주 임무로 하는 [[대한민국 해병대|해병대]]를 두고 있다. [[1945년]] [[11월 11일]] 해방병단(海防兵團)으로 창설되었다. 대한민국 해군의 주된 역할은 전쟁 억제, 해양통제,[* 해군이 특정기간 특정지역에서 우군의 자유로운 해양 사용을 보장하고 적의 사용을 거부하는 것] 해상교통로 보호, 군사력 투사, 국가 대외정책 지원으로,[[http://www.navy.mil.kr/mbshome/mbs/navy/subview.do?id=navy_010400000000|#]] 이를 위해 해군본부와 해군작전사령부, 해병대사령부/서북도서방위사령부, 기타 지원부대를 두고 있다. 병력은 약 70,000명^^(2020년 기준)^^으로, 이 중 29,000명은 해병대 병력이다.[* 65,000명의 공군 병력보다는 많으나, 실 병력은 41,000명 수준으로 삼군 중 가장 규모가 작고, 전군에서 유일하게 부사관이 병보다 많은 군종이다.][* 현재 대통령령으로 육해공군 비율이 정해져 있는데 이에 따른 해군의 인력난이 가면 갈수록 가중해지고 있다. 각군의 이해가 미치는 사안이라 타군의 비율을 줄이고 해군을 늘리기 어렵기에 전력증강사업을 하는 해군으로서는 이 문제가 미래의 골칫거리 중 하나이다.] 주요 전력으로 잠수함정 20여 척, 수상함정 150여 척, 항공기 70여 기와 해병대 상륙돌격장갑차 등 480여 대를 보유하고 있다. 함정 세력으로는 잠수함(SS) 20여 척, 구축함(DDG, DDH) 13척, 호위함(FFG, FF) 18척, 연안방어용으로 초계함(PCC) 7척, [[미사일 고속정]](PKG, PKMR) 36척, 고속정(PKM) 35척 등을 보유했지만, 구축함 12척과 신형 호위함(FFG), 미사일 고속정을 제외한 나머지 함정들은 대간첩작전이 중심일 때 개발된 노후 함정으로 대공 방어, 대잠전 능력 등이 낮다.[* 반면에 대간첩작전에 신경을 많이 썼던지라 대체로 함포는 튼실한 것을 싣는 편이다.][* [[울산급 호위함]] 설계 당시 [[황정연(군인)|황정연]] 해군참모총장이 '''주포가 0-1 데크 위에 설치된 전투함이 어디 있느냐'''고 힐난하자 조함과장인 엄도재 제독은 '''그럼 구축함이 간첩선을 잡는 경우는 어디 있습니까?'''라고 반문하였다. 즉, 당시 울산급, 포항급의 당면 과제는 북한의 수상 도발 방지였고, 울산급과 포항급으로 인해 수상 도발이 잠잠해지자 해군은 본격적으로 대공, 대잠 능력을 신장한 다목적 군함들을 건조하기 시작하였다.] 해군의 상륙 전력은 해병대를 주축으로 대형수송함(LPH) 2척과 상륙함정(LST, LSF) 10여 척 등으로, [[여단]] 규모의 상륙작전 수행이 가능하다. [[기뢰]]전 전력으로는 기뢰부설함(MLS) 2척과 10여척의 소해함(MSH, MHC)이 있다. 그 외 훈련함(ATH), 군수지원함(AOE), 구조함(ATS, ASR) 등 20여 척의 지원함정이 있다. 항공 전력으로는 해상초계기(P-3) 등 고정익 20여 기, 링스 해상작전헬기 등 회전익 50여 기를 보유하고 있다. [[한반도]] 연안에서 아덴만 등 원양으로 작전 범위를 넓혀나가고 있는 해군은 [[도산안창호급 잠수함|3,000톤급 잠수함]](SS-III), 경항공모함([[CVX]]), [[세종대왕급 구축함|이지스 구축함]](DDG), [[P-8]] 해상초계기 등 전력을 확충하고 있다. 예산은 2019년의 경우 해군이 약 6조 4,000억 원, 해병대가 약 1조 6,000억 원의 규모로 삼군 중 가장 적은 예산을 받는다.[* 육군은 약 20조 3,000억 원, 공군은 약 10조 1,000억 원 규모이며, 2019년 국방비 총액은 46조 7,000억 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